People are said to be more efficient if they exercise to match their heart sounds.
사람은 자신의 심장 소리에 맞춰 운동을 하면 효율이 더 올라간다고 한다.

Then, what effect would microbes have on human heart sounds?!
그렇다면 미생물은 사람의 심장소리에 어떠한 영향이 일어나지 않을까?!

So I would like to confirm the movement of microbes by expressing my heart sounds with the vibrations of the speakers.
그래서 나의 심장소리를 스피커의 진동으로 표현하여 미생물의 움직임을 확인하고자한다.

The beating of the heart is said to be A tone. The sound A, the most comfortable sound for humans, has become the standard for all sounds.
심장의 고동소리는 A 음이라고 한다. 인간에게 가장 편안한 소리인 A 음이 모든음의 기준이 되었다.

So the A sound frequency is 430 Hz and I expressed 430 Hz to the speaker.
그래서 A 소리의 주파수를 찾아보니 430Hz 정도라고 하여 나는 스피커에 430Hz로 주파수를 주었다..

when I normal bpm and exercise, I try to figure out two cases.
그리고 평상시와 운동했을시 두가지의 경우를 적용해서 파악하고자한다.

For the first time, a bright-colored PCA (Plate Count Agar) was created for observation. It took about 4 PCA samples to make them.
우선 관찰을 위해 밝은 색 PCA(Plate count agar)를 만들었다. 4개정도의 PCA 샘플이 필요하여 제작을 했다.

I used a microwave to make PCA. It was so hard, I felt the wait and the heat in it.
PCA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사용했는데,,,너무 힘들었다,,, 그속에서 기다림과 뜨거움을 느꼈다.

And I made a device for the experiment.
그리고 나는 실험을 위해 디바이스를 만들었다.
I have 3D printing, laser cutting, aduino, LCD, LED, heartbeat sensor, speaker, mini-breadboard, etc.
필요한 준비물로는 3D프린팅, 레이저커팅, 아두이노우노, LCD, LED2개, 심박센서, 스피커, 미니브레드보드, 이다.

Combine the speakers and LEDs to the cover.
스피커와 LED를 cover부분에 결합시킨다.

The speaker used 0.25W for 8 Ohm. LEDs continued to shine brightly to observe changes in microbes.
스피커는 8옴에 0.25W를 사용했다. LED는 계속 밝게 빛나게하여 미생물의 변화를 관찰했다.

I wanted to check my heart rate and express my bpm directly through the speaker.
나의 심장박동을 체크하여 bpm을 바로 스피커로 표현하고자 했다.

However, due to a problem with the heartbeat sensor, it was set to 80 bpm on the speaker and 160 bpm on exercise.
다만 심박센서에 문제가 생겨 스피커에 평상시 bpm 80, 운동시 160bpm 으로 설정했다.

I’m trying to maximize vibrations by putting a petri dish on the speaker.
스피커 위에 바로 페트리디쉬를 올려둬서 진동을 최대화 하려고 한다.

So I finished the device.
그렇게 나는 디바이스를 완성했다.

I used Janthinobacterium lividum (JL).
The reason is that it breeds well in PCA, its color changes well in purple, and it can grow at room temperature.
나는 Janthinobacterium lividum(JL)을 사용했다.
이유는 그것은 PCA에서 번식을 잘하며 색상은 보라색으로 변화를 잘 볼 수 있고 상온에서 기를수 있기 때문이다.

I used the Streak plate method to transfer microbes.
나는 미생물을 스트렉 방법을 사용하여 옮겼다.

It’s my final work.
나의 최종 작품이다.

It can see microbial changes directly from the top and record changes using action cam.
위에서 바로 미생물의 변화를 볼 수 있다. But I don’t have an action cam…
액션캠을 활용하여 변화를 기록 할수 있다.

I finally made a total of four cases and waited two days (48 hours).
최종 적으로 총 4가지의 경우를 만들었고 이틀(48시간)을 기다렸다.

The above picture is JL cultured without a heartbeat.
위 사진은 심장박동 진동 없이 배양된 JL이다.

This is when you are normally vibrated at 80BPM.
위 사진은 평상시 80BPM을 진동을 받을 때 이다.

This is when you are vibrated at 160BPM during exercise.
위 사진은 운동시 160BPM의 진동을 받을 때 이다.

This gave low-pitched vibrations at 250bpm and 50hz.
위사진은 진동을 250bpm 그리고 50hz로 저음의 진동을 주었다.

You will wonder at the image of these things
위 이미지를 보고 의아해할 것이다.

In fact, my mistake erased the microbial.There was a problem when I took the petri dish off the device without thinking about the water.
사실은 나의 실수로 미생물이 지워졌다.수분을 생각 못하고 디바이스에서 페트리 디쉬를 뺄때 문제가 생겼다.

It is so sad… Before taking pictures, I could see the vibrations spreading further. But I couldn’t leave that image as a picture

너무 슬프다… 사진 찍기전에는 진동을 받은 미생물이 더 확산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있었다. 다만 그모습을 사진으로 못 남겼다…

I’m going to take a picture again later.
추후에 다시 사진을 찍을 예정이다.

As a result, the rate of diffusion and distribution of microorganisms was determined by the vibration of the heart.
결과적으로 심장의 진동으로 인해 미생물의 확산속도와 분포도를 파악하고자 했다.

I think it affected the rate of diffusion and distribution a lot.
나는 확산속도와 분포도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생각한다.

I think It can have a similar role as a rotating incubator through vibrations.
진동을통해 회전인큐베이터와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지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presentation.
나의 발표를 들어줘서 감사하다.